Q. 그동안 큐레이터로서 어떤 일을 해오셨나요?
Q. 리움미술관에 소속되기 이전에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신 점이 인상 깊은데요.
Q. 그 어느 때보다 큐레이팅의 가치와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큐레이팅은 무엇이며, 큐레이터는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 큐레이터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 관해 ‘넓고’ ‘깊게’ 알아야 할 텐데요. 미술에 관한 지식을 무엇을 통해 얻으시나요?
Q. 문학평론가, 시인 등 전문적인 필자들이 쓴 양질의 에디토리얼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텍스트를 통해 미술을 소개하는 플랫폼 ‘BGA(백그라운드아트웍스)’를 동료들과 함께 만들기도 했는데요. 미술 작품의 가치를 알리는 데 있어 텍스트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Q. 올해 프리즈 서울의 프리즈 필름 프로그램 < It was the way of walking through narrative >를 기획하셨습니다.
Q. 프리즈 서울이 처음 열렸던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프리즈 서울의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Q. 아모레퍼시픽은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에 기반하여 1979년 태평양박물관을 개관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 Amorepacific Museum of Art)으로 명칭을 바꾸고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전시와 연구,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미술에 관한 아모레퍼시픽의 발자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 아름다움에 대한 큐레이터님만의 정의를 내려주신다면요?
Q. 미술과 아름다움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Q.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정에 특별히 영감을 준 사람이나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Q. 시대정신에 따라 세상의 아름다운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뉴 뷰티 New Beauty’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오늘날 아모레퍼시픽이 어떤 역할을 하기 바라세요?
Q. 혹시 아모레퍼시픽에 관련된 사적인 에피소드가 있나요?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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