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2월의 메인 이미지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Main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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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의 메인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는 매월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영감을 전하는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Create New Beauty’ 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Theme

거리의 불빛이 따뜻하게 번지고, 첫눈을 재촉하는 찬 공기가 볼 끝을 스치는 12월입니다. 이번 달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는 한국풍의 따뜻한 판타지 세계를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율무’ 작가와 함께 겨울 이야기를 펼칩니다.

이번 율무 작가의 작품에는 '오설록' 차밭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귀여운 동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계절을 즐기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눈사람을 만들고, 차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 등 작가 특유의 다정한 세계가 오설록 차밭 곳곳에 스며들었습니다. 이 작품과 함께 겨울의 생동감과 한국적 정서, 포근한 상상의 세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잠시 숨을 고르고 머무는 순간 속에서, 작가가 그려낸 따뜻한 겨울의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Artist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율무입니다. 공상을 바탕으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경험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 마음을 담아 한국풍의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중심으로 한 저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율무 작가님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yool_mooooo

 

 

 

 

#Artist Interview

Q.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를 위해 그려주신 작품을 직접 소개해주세요.

이번 작품은 제 세계관 속 동물 친구들이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인 ‘오설록’의 차밭을 찾아가 겨울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1979년, 돌과 바람이 전부였던 제주의 땅에서 시작해 최고의 차를 만들기까지, 그리고 지금도 차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설록의 집념과 헤리티지는 제게 큰 영감을 주었어요.

 

 

 

 

 

오랜 역사를 가진 오설록의 겨울 풍경과 한국적인 요소를 가진 제 동물 캐릭터들이 잘 어울릴 것 같아, 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12월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를 한국적인 분위기와 결합해 동서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면도 이번 작업의 핵심이에요.

 

 

 

 

Q. 작가님의 작품으로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스며들고, 그 안에서 잠깐이라도 쉬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분주한 하루 속에서도 작은 휴식은 결국 ‘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는 걸 작품을 통해 느껴주셨으면 해요.

 

 

Q. 작품을 보시는 분들이 그 안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발견하시길 바라시나요?

제 그림 속 또 다른 세계에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를 상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 세계 안의나는 어떤 모습인지, 나만의 결이나 속도, 방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떠올리는 시간이 곧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바라보는 사유의 순간을 작품을 통해 경험하길 바랍니다.

 

 

Q.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Create New Beauty’ 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현대 사회에서는 타인의 시선 속 ‘나’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기 쉬운데, 아모레퍼시픽은 오히려 누구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만들어가도록 격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공감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누구나 더 빛날 수 있다고 믿어요.

 

 

Q. 작가님이 생각하는 나다운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인생은 B(Bitrh)와 D(Death) 사이에 C(Choice)이다.”라는 문장을 좋아하는데, 저는 그 C를 단순한 선택(Choice) 뿐만 아니라 과정(Course)으로도 바라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지 고민하고, 스스로를 찾아가는 모든 과정이 저에겐 나다운 아름다움입니다.

 

 

 

 

Q. 일상 속에서 나다운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한 작가님만의 습관이나 원칙 같은 것이 있을까요?

새로운 경험이나 일상의 사건들을 마주할 때, 자기 전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면, 지금의 나와 내가 되고 싶은 나 사이의 간격도 보이거든요. 그 간격을 좁혀가는 노력 역시 나다운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아모레퍼시픽 스토리와 작업을 함께하게 된 소감이 궁금해요.

제 세계관을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이 가진 철학과 제 작업이 자연스럽게 닿아 의미 있는 협업이 된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속도가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찾아가는 그 과정 자체를 즐겨주세요. 그리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길 바랍니다.

 

 

율무 작가님의 작품을 소장해보세요.
*작품은 개인 소장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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