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의 메인 이미지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Main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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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의 메인 이미지

AMOREPACIFIC STORIES X 리벳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는 매월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영감을 전하는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Create New Beauty’ 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Theme

2026년 1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는 새해를 맞아 소녀와 꽃, 우주 등을 매개로 상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리벳 작가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을 찬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의 모티브가 된 달항아리, 지혜의 공간으로 표현된 책가도, 동백꽃 등 공간 곳곳에 놓인 상징들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시간 쌓아온 아름다움의 가치와 의미를 전합니다. 그림 속 요소를 따라 천천히 시선을 옮겨보세요. 오래 바라볼수록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의 아름다움이 온전히 빛나는 한 해가 되길,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Artist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리벳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를 통해 구독자분들과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늘 그림을 통해 오래 남는 감정을 전하고자 작업해왔으며, 이번 작품 또한 그런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리벳 작가님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libet_hs

 

 

 

 

#Artist Interview

Q. 아모레퍼시픽 스토리를 위해 그려주신 작품을 직접 소개해주세요.

이번 작품은 아모레퍼시픽 건물이 가진 수직적인 절제미와 중정의 여백에서 가장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 공간을 바라보며 지혜가 쌓이고 흐르는 장소라는 인상을 받았고, 이를 전통 민화인 책가도와 결합해 끊임없이 확장되는 지혜의 공간으로 표현하고자 했어요. 책가도가 지닌 지식과 성장의 상징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꾸준히 탐구해온 아모레퍼시픽의 태도를 저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이 외에도 건물의 모티브가 된 달항아리, 동백꽃, 꿈을 꾸는 소녀 등 고전적인 구성 안에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전통과 현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작업했습니다. 평소 오래된 물건이나 건축, 그림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시간을 견뎌온 대상이 가진 이야기를 상상하며 이번 작품에도 그 시선을 담아냈습니다.

 

 

 

 

Q. 작가님의 작품으로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하나하나 자료를 찾아보고 고민하며 선택한 상징들입니다. 인물 주변에 배치한 동백꽃은 아모레퍼시픽을 상징하는 요소이며, 달항아리는 전통 오브젝트에서 출발해 새롭게 해석된 본사 건축물처럼 과거의 영감이 현재와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자 했어요. 이러한 요소들이 화면에 놓이기까지의 과정과 맥락을 떠올리며 그림 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천천히 발견해 보셨으면 합니다.

 

 

Q. 작품을 보시는 분들이 그 안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발견하시길 바라시나요?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시간 쌓아온 공간의 철학을 한 폭의 그림 안에서 자연스럽게 느껴보시길바랍니다. 화면 속 상징들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 보면 각 요소가 놓인 자리와 그 사이의 여백이 만들어내는 장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해진 해석보다는 보물찾기하듯 각자가 발견하는 아름다움이 이 작품의 또 다른 완성이 되면 좋겠어요.

 

 

Q.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Create New Beauty’ 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모든 이가 매 순간 더 건강하고 자신 있게 빛날 수 있도록,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아름다움에는 정해진 답이 없으며 나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나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 자체가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작가님이 생각하는 나다운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

나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내가 좋아하는 색과 방식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움은 단번에 완성되는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천천히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Q. 일상 속에서 나다운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한 작가님만의 습관이나 원칙 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상 속에서 마음이 머무는 장면들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작품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낄 때면 그 감정을 어떻게 제 그림으로 옮길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제 그림을 통해 누군가가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말해줄 때 그 순간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됩니다.

 

 

Q. 아모레퍼시픽 스토리와 작업을 함께하게 된 소감이 궁금해요.

기업의 철학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평소보다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구성과 배치 하나하나를 오래 고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느꼈고, 아모레퍼시픽의 감성을 제 그림으로 풀어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과정은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나를 이해하려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색을 알아봐 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고 믿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리벳 작가님의 작품을 소장해보세요.
*작품은 개인 소장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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