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아침을 바꾸는 사람들, ‘SSJ모닝클럽’이 줍는 자연의 내일 - 아모레퍼시픽 스토리(AMOREPACIFIC STORIES)
#FANTASTIC CREW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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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의 아침을 바꾸는 사람들, 'SSJ모닝클럽'이 줍는 자연의 내일

판타스틱 크루 시즌 2 <SSJ모닝클럽>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
판타스틱 크루는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고 제대로 수거함으로써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모레퍼시픽의 플라스틱 절감 캠페인입니다. 시즌1에서는 도시에서 즐기는 다양한 취미 활동과 플라스틱 절감 실천을 연결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습관을 제안했습니다. 시즌2에서는 그 실천을 자연의 현장으로 옮겨갑니다.
‘FANTASTIC CREW in NATURE’를 콘셉트로 총 6개 액션 크루가 해양과 산, 도심 등 전국 곳곳에서 플라스틱을 직접 수거합니다. 각 크루의 활동 과정과 이야기를 통해 플라스틱 절감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그 네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플로깅으로 서울숲의 아침을 여는 ‘SSJ모닝클럽’을 소개해 주세요.
SSJ모닝클럽은 성수동과 서울숲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주 일요일 아침 서울숲에 모여 ‘쓰줍(쓰레기 줍기)’과 커피챗을 함께하는 지역 기반 플로깅 커뮤니티입니다. 부담 없이 참여해 함께 걷고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되는 느슨한 연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Q1. 플라스틱 절감 활동에 언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서울숲을 산책하던 중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평소 자주 찾고 아끼던 공간이었기에,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직접 깨끗하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서울숲을 걷는 데서 그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직접 줍기 시작했습니다. 익숙한 공간을 스스로 돌보려는 작은 실천은 매주 함께 플로깅하는 SSJ모닝클럽의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Q2.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판타스틱 크루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소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사용하며 공병수거 활동에 관심을 가져왔고, 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취지에도 공감해 왔습니다. 이러한 관심이 SSJ모닝클럽의 플로깅 활동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판타스틱 크루 시즌2는 크루원들과 꾸준히 이어온 플로깅을 더 큰 환경 캠페인 안에서 펼쳐볼 수 있는 기회라고 느꼈습니다. 익숙한 활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보고 싶어 참여를 결심했습니다.

 

 

 

 

Q3. 판타스틱 크루로 함께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플로깅 활동 중 아모레퍼시픽에서 보내온 응원의 커피차를 만났을 때입니다. 평소 꾸준히 이어오던 활동을 누군가 지켜보고 응원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크루원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환경을 위한 행동뿐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Q4. 판타스틱 크루 활동으로 인한 SSJ모닝클럽 내 변화도 있었나요?
판타스틱 크루 시즌2를 통해 환경을 위한 실천을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서울숲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활동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제품을 사용한 뒤 수거와 자원순환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공병 수거 활동을 가까이 접하면서, 플로깅 현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행동이 활동 현장에서 생활 전반으로 넓어진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Q5.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절감 방법은 무엇일까요?
거창한 실천보다 가장 기본적인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텀블러를 사용하고, 쓰레기는 정해진 곳에 버리며, 재활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은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타스틱 크루 활동을 통해 받은 손수건도 생각보다 자주 사용했습니다. 이전에는 손수건을 사용할 생각을 거의 하지 못했지만, 휴지 대신 쓰면서 일상에서 소비하는 일회용품을 줄이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Q6. 사회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플라스틱을 줄이려면 물건을 사용하는 순간뿐 아니라 구매하고 배송받는 과정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택배에 들어 있는 완충재는 버리지 않고 다시 활용하고, 온라인으로 여러 제품을 주문할 때는 묶음 배송을 선택해 불필요한 포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제품의 형태와 용기를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액체형 제품 대신 고체 비누나 고체 샴푸를 사용하고, 새로운 용기를 구매하기보다 리필 제품을 선택하는 작은 변화가 꾸준한 플라스틱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Q7.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해서 더욱 시너지가 난 부분도 있었나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해 SSJ모닝클럽이 서울숲에서 이어온 활동을 다른 환경 크루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자연의 현장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활동하는 크루들을 만나 경험과 생각을 주고받은 것이 가장 큰 시너지였습니다.

각 크루의 활동 방식을 살펴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고,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의 가능성도 발견했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이어오던 플로깅이 더 넓은 환경 활동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Q8. 판타스틱 크루로서 남기고 싶은 한마디가 있나요?
오늘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은 결국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문제는 너무 크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드시 거창한 행동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함께 이어가며, 지구와 생태계를 오래 지킬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한 이번 SSJ모닝클럽의 여정을 한 마디로 표현해 본다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한 서울숲 플로깅은, 말 그대로 판타스틱했습니다.

서울숲의 일요일 아침에 시작한 작은 ‘쓰줍(쓰레기 줍기)’이 새로운 환경 실천과 다양한 크루와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SSJ모닝클럽은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플로깅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Next Crew
FANTASTIC CREW in NATURE. 자연을 위한 판타스틱 크루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서울숲과 도심, 산과 제주 바다, 그리고 해수면 아래까지. 서로 다른 현장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플라스틱을 줄여가는 여섯 크루의 이야기를 차례로 만나보세요. 다음 편에서는 프리다이빙과 플로깅을 결합한 ‘플로빙’으로 제주 바다를 지키는 사람들, ‘플로빙코리아’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Learn More
판타스틱 크루 시즌2의 이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3 바다를 지키는 다이빙으로 동해 바닷속에서 폐어구와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고고다이브 (Click)

 

 

덜 사용하고, 제대로 수거해, 버리지 않고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되도록.
더 이상 플라스틱이 지구에 무의미하게 남겨져 있게 하지 않도록.
아모레퍼시픽 그리고 모두가 함께라면 세상은 더 놀라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플라스틱을 줄이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

아모레퍼시픽 CSR 웹진에서 Less Plastic 캠페인을 더 만나보세요.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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