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 유닛장 서병휘 님
‘과학과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세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창업자의 신념을 바탕으로, 1954년 한국 장업계 최초의 연구실을 개설한 아모레퍼시픽. 70여년 간 끊임 없는 도전과 창조 정신, 연구 개발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는데요. 최초, 최고의 제품을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A! People에서 R&I 유닛장 서병휘 님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아모레퍼시픽 R&I는 1954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화장품 연구소입니다.
지난 70여년간 세계 최고, 최초의 고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최초한방화장품, 레티놀, 쿠션, 크림스킨, 립 슬리핑 마스크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며 한국 화장품 기술과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R&I가 혁신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아모레퍼시픽 R&I는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월드베스트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10대 핵심기술 분야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투자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기존 원료와 제형에서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골격의 새로운 처방을 신제품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에서의 성공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성공 방식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R&I에서는 제형 개발 외에도 RA, 임상, 향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연구소도 소개해주세요.
아모레퍼시픽 R&I센터는 국내를 비롯 미주, 중국, APAC, EMEA, 일본 이렇게 전 세계 6개 거점 연구소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의 성과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R&I 센터는 고객 중심의, 고객을 위한 기술 혁신을 계속 해 나갈 것입니다.
A! People은 아모레퍼시픽 전문가 리더의 인터뷰를 통해
비즈니스 전략과 비전, 업계 트렌드 등을 알아보는 콘텐츠입니다.
기획 총괄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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