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다.
동기 부여가 되면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집중하게 된다. (‘더 많이’ 혹은 ‘더 오래’ 한다가 아니다.)
모튼 한센, <아웃퍼포머: 최고의 성과를 내는 1%의 비밀>, 2019.
강승훈, <이제부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2020.
가짜 일을 계속하는 것만큼 일의 의미를 상실시키는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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