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ist |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출처 : 소믈리에타임즈
< 조지아 국립 박물관 내 신석기시대 토기 – 와인 양조에 쓰였다고 한다. >
구대륙과 신대륙 와인, 맛있으면 원조라니까요?
간판부터 다른 두 지역의 와인
▲출처 : wine-searcher.com
< 구대륙/신대륙 와인레이블 >
▲출처 : wine enthusiast
< 프랑스 와인 빈티지 차트 >
신대륙과 구대륙 와인, 미묘한 맛의 차이
▲출처: Wine folly
< 와인의 아로마(아래로 갈수록 더운 기후) >
신대륙과 구대륙의 정면승부, 파리의 심판
▲출처: Google
< 파리의 심판 >
< 파리의 심판 결과 – 좌 : 화이트와인 / 우 : 레드와인 >
대륙 최고의 만남, 오퍼스 원
▲출처: Google
< OPUS ONE 2018 >
와인에 ‘반드시’란 없다.
좋아해
29추천해
11칭찬해
18응원해
13후속기사 강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