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ashtag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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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48시간처럼, 신노아

노아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아모레퍼시픽 크리에이티브센터 리스토어비즈니스팀 신노아 님

아모레퍼시픽 리스토어비즈니스팀에서 디자인을 맡고 있는 신노아 님. ‘디자이너’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그를 소개하기엔 아쉽다. 공간 속 사이니지와 계절별 유니폼, 팝업까지 작고 크게 고객이 브랜드를 느끼는 모든 것에 그의 손길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분주함을 꽤 사랑하는 듯했다. 아모레스토리 [My Hashtag]에서 지금을 사는 신노아 님의 5가지 키워드를 꼽아봤다.

 

 

 

 

 

#아모레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모레 성수, 용산 그리고 부산 매장 관련 디자인을 맡고 있어요. 매장의 사이니지부터 브로슈어와 제품 패키지, 계절별 유니폼을 제작하고 매장만의 세계관을 담은 굿즈도 디자인하죠. 보통 화장품 회사에서 디자인한다고 하면 제품 용기나 선물 세트 등을 상상하시는데, 공간 디자이너라 규모의 측면에서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기후 등의 환경적 요소도 생각해야 하거든요. 저의 가장 큰 역할은 그때그때 고객에게 필요하고 편안한 게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조금씩 바꿔 가는 일이에요. 플래그십 스토어는 작고 다양한 순간이 모여 하나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CSR 디자인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업의 일환인 CSR에 관심이 많아요. 얼마 전에는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프로그램으로 좋은 기회를 얻어, 아모레퍼시픽 CSR팀과 용산구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인 ‘용금맥 축제’ 브랜딩을 진행했어요. 회사 업무를 벗어나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뜻 깊었고, 제 역할을 더 펼칠 수 있는 계기였어요. 기획하고 디자인한 공간에 많은 사람이 찾아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하루를 48시간처럼
패션, 가구, 음식, 공간, 음악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 흐름에 관심이 많아요. 또 저희 팀이 디자인을 맡고 있는 아모레 성수 근처 팝업 스토어를 시간 내서 가능한 한 많이 다니며 참고할 만한 부분들이 있는지 보곤 해요. 같이 보고 공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팀원들과 함께 인사이트 트립을 가기도 하죠. 아침, 저녁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30분에서 한 시간씩 인사이트를 수집하는 루틴이 있고요. 워낙 분주하게 지내다 보니 친구들에게 “노아의 하루는 48시간이다”, “노아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해요.

 

 

 

 

 

#테니스
동호회 활동을 하며 매주 한 번 동료들과 테니스를 쳐요. 주말에도 시간을 내서 지인들과 테니스를 즐기고요. 테니스를 배운 지는 2년 정도 되었는데 여전히 어려워요. 그래도 밖으로 나가 뛰어다니면서 운동하는 시간에 활기를 얻고, 동료들과도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해요. 아직 서툴러도 동호회 멤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거든요. 제가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를 얻는 타입이기도 해서 일 사이 사람들과 테니스로 환기하는 시간이 좋아요.

 

 

 

 

 

#투두리스트
극 J 성향이라, 매일 투두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체크하기를 좋아해요. 할 일이 이렇게 많았는데 그걸 다 했구나! 하는 뿌듯함을 느끼는 게 좋아요. 어릴 때 스트레스 중의 하나가 ‘왜 나는 삶의 목표가 없을까’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매일을 열심히 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해요. 저에게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궁금해요. 다만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일하자는 생각으로요.

 

 

 

 

 

 

‘My Hashtag’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들의 일에 대한 생각과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에 대해 전합니다. 저마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5개의 키워드로 소개합니다. 해시태그를 따라가며 아모레퍼시픽의 구성원들은 어떤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지 만나봅니다.

 

기획 총괄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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