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지역사업부의 이야기를 싣는 칼럼입니다.
작지만 강하다
열려있는 제주
제주다움을 실천하다
"새로운 도전, 시도를 하는 제주지점"
- 아모레퍼시픽 제주지점 최성수 님
제주지점은 인원이 작은 조직이다 보니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다양한 경로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활용한 영업마케팅 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제주는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이 가진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시도하여 아모레퍼시픽그룹이 Great Global Brand Company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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