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14 LIKE
227 VIEW
-
-
- 메일 공유
-
https://stories.amorepacific.com/quot%ec%97%84%eb%a7%88-%ec%95%84%eb%b9%a0-%ec%96%b4%eb%94%94%ea%b0%80quot
"엄마, 아빠! 어디가?" in Etude
생생 현장
속으로
속으로
사내 주요 행사를 스케치해 사우들에게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엄마, 아빠! 어디가?" in Etude
가정의 달 맞이 에뛰드의 특별한 이벤트!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정의 소중함을 잊곤 하는데요. 에뛰드는 지난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자녀 10여명을 회사로 초청한 것입니다. 아빠, 엄마가 근무하는 회사를 처음 방문한 아이들은 부모님이 일하는 의자에 앉아보기도 하고, 즐거운 이벤트에 참여하며 에뛰드와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붕어빵처럼 꼭 닮은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현장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 반가워요!
오전 10시 본사에 직원 자녀들이 속속 도착하자 에뛰드에는 어느 때보다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진 속으로만 보았던 아이들을 직접 본 동료들은 누구랄 것 없이 한걸음에 달려와 아이들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 우리 엄마, 아빠 멋져요!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과 자녀들은 부모님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쭉 둘러보았습니다. 권금주 님 집무실을 방문해 인사를 드리기도 하고, 부모님이 근무하는 책상에 앉아보기도 했습니다.
♥ 달콤함을 맛봐요! @ Pink Cafe
투어를 마친 아이들은 핑크까페에서 솜사탕, 구슬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며 간식시간을 가졌습니다.
♥ Fun, Fun 한 레크레이션!
탐방을 마친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에 참여했습니다. 레크레이션에서는 비누방울 버블쇼, 매직쇼 등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 또 만나요!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과 선물 전달식으로 가정의 달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 최고에요!" 아이들이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직원들은 에뛰드 구성원으로써 소속감과 자부심을 더욱 느꼈습니다. 엄마, 아빠의 회사에서 만든 추억은 아이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간직될 것입니다.
에뛰드 수요계획팀 홍성우 님, 홍지유 양
딸 지유에게 아빠가 일하는 곳의 모습을 보여줘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잊지 못할 가정의 달이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유야!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에뛰드 MD팀 이채은 님, 곽서연 양
어느덧 요조숙녀가 된 서연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이벤트를 열어 준 회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워킹맘으로서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습니다.
-
좋아해
14 -
추천해
0 -
칭찬해
0 -
응원해
0 -
후속기사 강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