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각오는 "같이 걸어온 쉬운 한걸음, 두렵지만 나만의 한걸음"입니다. 아모레퍼시픽 70년은 많은 선배님들의 노력과 열정의 토대에서 현재가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이젠 제가 그 선배들처럼 토대가 될 수 있는 바닥 다지기를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Great Global Brand Company를 향해 파이팅!
- 아모레퍼시픽 Biomics연구팀 박필준 님

광복70년 역사와 함께한 아모레퍼시픽은 나의 인생 여정의 밝은 빛이며 희망입니다. 앞으로 1세기를 넘는 세계 최고의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함에 더 힘찬 발걸음으로 계속해서 힘차게 뛰어보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 70주년을 축하~축하~ 합니다!
- 아모레퍼시픽 리리코스 대전 영업파트 류은미 님

어릴 때 익숙했던 이름 태평양화학, 입사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 (주)태평양, 지금은 아모레퍼시픽으로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해 온 동반자입니다. 나의 긍정적인 생각을 열정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며, 언제나 최고를 향해 최선을 다해 임하자며 다짐하며 지내왔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날에도 변함없음을 다짐해 봅니다. 아모레피시픽 70년을 함께하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80년, 90년을 생각 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 아모레퍼시픽 생산관리팀 정우정 님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지금,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만들 수 있었고, 현재를 발판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립 7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는데요.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까지 열심히 아모레퍼시픽을 이끌겠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2팀 윤진영 님

창립 70주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70주년을 맞은 올해 New ERP Open과 함께 더욱 스마트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Beauty Package Creator가 되겠습니다.
- 퍼시픽패키지 생산관리팀 김도윤 님

창 : 창세 이래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며, 아시아의 중심에 우뚝 선 우리 대한민국에서 립 : 입소문을 타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우리 아모레퍼시픽이 70 : 70주년을 맞이하여, 포브스 100대 기업에 선정되면서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습니다. 주 : 주마가편(走馬加鞭)이란 말이 있듯, 이 기세를 몰아 "아시아의 美"를 넘어, "전 세계의 美"를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년 : 년차 이제 겨우 3년차 풋내기 사원이지만, 아모레퍼시픽의 파도 같은 기세가 더욱 멀리! 더욱 넓고 강하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맡은바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혁신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훗날 아모레퍼시픽의 축 : 을 담당하게 될 그 날을 위하여 하 : 하이팅!!!!!!
- 아모레퍼시픽 마트 부산영업팀 박창수 님

제 인생 20여년을 아모레人으로 살고 있습니다. 뜻 깊은 70주년을 함께하게 되어 저에게도 축하하고 싶고, 아모레퍼시픽이 100주년 1000주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아모레퍼시픽 방판 광주직영 영업팀 최은임 님

대한민국이 광복을 계기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하여 이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저력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회사도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힘찬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기 시작하였고,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우리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고, 이에 따라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는 시대이지만 일종의 "성장통"을 잘 극복한다면 전 세계에 'Asian Beauty'를 전파할 수 있는 진정한 아모레퍼시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의 성장통을 잘 극복하여, Global Top Beauty Company가 되기 위하여 사우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 아모레퍼시픽 연구전략팀 이재경 님

입사한지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창립 70주년인 지금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미의 여정에 5% 정도 함께 참여했네요. 향후 100주년에는 34% 1/3 이 넘는 시간 아모레퍼시픽과 미의 여정을 함께하고 발전시키겠습니다. 파이팅!
-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2팀 진유진 님

70년의 찬란한 역사를 지닌 아모레퍼시픽이 Good Company에서 Great Company로,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원대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을 아름답게 해서 봉사하고자 하는 소명을 가슴깊이 새기며, 항상 고객을 바라보며 혁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제도협력팀 박미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