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7
1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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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33%ec%84%b8-%eb%b0%95%ed%98%b8%ea%b2%bd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도전.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며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33세 | 박호경
- 원래 하는 직업 말고도 퇴근 후에 구청에서 진행하는 러닝 레슨을 맡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고 있는 와중에 제가 좋아하는 달리기를 통해서 새로운 직업을 얻어서 행복합니다.
- 취미로 마라톤을 해요. 남들이 지켜보기도 하지만 혼자서도 열심히 훈련을 해내는 모습이 가장 멋집니다.
- 직업이 재활 관련 스트레칭 지도사예요. 저를 만나서 건강을 회복한 회원들이 저한테 고마움을 표시해 주실 때 '이게 진짜 내가 잘하는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