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것. 영상에서는 연출된 저의 모습이 나오지만, 동료들과 편하게 소통하고 즐겁게 활동할 때 제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옵니다.
32세 | 이옥현
운동.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고 있지만 크로스핏에도 빠져 있어요. 크로스핏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공연하기 전 몸이 예열되어 부상을 방지할 수 있죠. 몸도 좋아지고요. 남자다운 모습이 갖춰지므로 공연하다 노출하는 부분에도 자신이 생겨요. 복싱을 하고 싶었지만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크로스핏을 하게 됐습니다.
운동하는 것들로 SNS 콘텐츠를 만들면서 머리를 깨웁니다.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보면서 저를 아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