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7
3: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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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30%ec%84%b8-%eb%b0%95%ec%83%81%ea%b7%9c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카멜레온 같은 사람. 카멜레온처럼 어느 사람, 어느 환경에 가도 잘 흡수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30세 | 박상규
- 저희 콘텐츠 제작에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편해서 회의도 많이 하고 안무도 수정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요즘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든요. 나갔다 와서 강아지가 반겨줄 때, 그게 하루하루 저를 웃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맛있는 거를 먹는 편입니다. 치킨을 먹거나 삼겹살을 혼자 먹습니다.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