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7
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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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8%ec%84%b8-%ec%a0%95%ec%84%b1%ea%b7%a0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답을 정하기 어려워요. 죽을 때까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찾아가는 게 인생입니다.
28세 | 정성균
- 1년 전에 이직했어요.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다가 콘텐츠 및 전략 사업 기획 쪽으로 커리어를 옮겼어요. 하나의 큰 도전으로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 '조금 더 넓게 세상을 보자.'라는 의미에서 전환을 한 것이기에 계속 '잘할 수 있다.'라고 했어요.
- 요즘 하는 고민이에요. 막상 직무 전환을 하고 나니 '내가 좋아하는 일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