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
1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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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8%ec%84%b8-%ec%a0%95%ec%84%b1%ed%98%b8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연스러움. 옷이든 머리든 꾸며봤자 겉모습이잖아요. ‘꾸안꾸’스러운 게 제일 나다운 것 같아요.
28세 | 정성호
- 직업이 헤어 디자이너예요. 남들 머리 만져주는 것이나 제 자신을 꾸미는 것에 자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고객분들 머리를 해 드리고 싶어요.
- 서울에 미용실을 차리고 싶어요. 처음에 이용 일을 배웠기에 바버샵도 괜찮고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