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마포구 사는 28살, 배우 정규영입니다.
Q. 오늘의 룩, 나만의 포인트가 있나요?
오늘처럼 운동을 하거나, 격한 활동을 하면 항상 두건을 쓰고 다녀요. 그게 제 나름의 포인트예요!
Q.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 '리볼버'요. 제 첫 단역 작품이어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감자. 제가 강원도 사람이기도 하고, 머리도 자주 밀고 다녀서 ‘감자’라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