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 정규영 - AMORE STORIES
배우러너정규영님
2025-05-28
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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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연스러움

28세 | 정규영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마포구 사는 28살, 배우 정규영입니다.

Q. 오늘의 룩, 나만의 포인트가 있나요?

오늘처럼 운동을 하거나, 격한 활동을 하면 항상 두건을 쓰고 다녀요. 그게 제 나름의 포인트예요!

Q.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 '리볼버'요. 제 첫 단역 작품이어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감자. 제가 강원도 사람이기도 하고, 머리도 자주 밀고 다녀서 ‘감자’라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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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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