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넘치는 사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할 때 애정이 생겨요. ‘사람끼리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해요.
27세 | 이수영
건강과 가족끼리 행복한 것.
가족끼리 안 싸우려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요. 최대한 루틴을 지켜요.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취미 생활을 해요.
운동을 제발 꾸준하게 그리고 열심히 하자. 새로운 운동을 찾고 있어요. 필라테스하다가 재미가 없어서요. 헬스를 오래 하다가 질려서 필라테스했거든요. 헬스처럼 혼자 하는 운동이 생각을 안 하게 돼서 좋아요. 발레를 다시 하고 싶은데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서요. 복싱을 한 번도 안 해 봐서 내년에는 복싱을 해 볼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