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6
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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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7%ec%84%b8-%ed%99%a9%eb%ac%b8%ea%b2%bd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절제된 당당함. 부끄러움을 타는 편이지만 원하는 공간에서는 에너지를 팍 터뜨려요.
27세 | 황문경
- 친구들이랑 한 무대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선보이는 것.
- 공연할 때. 평소와 달리 자유롭게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기 때문이에요. 서울예술대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휘낭시아'라는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노래를 친구들이랑 부를 때.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