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7
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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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5%ec%84%b8-%ec%86%90%ec%a7%80%ed%98%84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대체 불가. 제가 속한 모든 곳에서 ‘손지현’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5세 | 손지현
- 열심히 살자. 하는 게 많아요. 주 3일 인턴으로 근무하고 나머지 2일은 학교 수업을 들어요. 수업이 끝나면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해요. 주말에는 '애드레날린' 동아리 활동을 해요. 팔방미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 힘들어서 지쳐 쓰러져 자는 모습.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방증이니까요.
- 지원아, 밤낮없이 바쁘게 살고 있지? 열심히 하고 있어. 언젠가는 네가 바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테니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살자.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