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9
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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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5%ec%84%b8-%eb%b0%95%ec%84%9c%ec%97%b0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 이름 석자 ‘박서연’. 있는 그대로요
25세 | 박서연
- 보라색.
- 빨간색이랑 파란색이 섞여 있잖아요.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보라색 같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요.
- 네. 제 모습 그대로 태어난 게 참 다행이에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