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 빙기범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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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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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지금, 현재. 항상 나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25세 | 빙기범

  • 어제 집에 들어가지 않은 것. 친구 집에서 일찍 일어났어요.
  • 일찍 일어나야 한다. '오늘의 할 일을 하고 다시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격려했습니다.
  • 물론입니다. 이제 4학년이라서 수업이 많이 없거든요. 그래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 자유롭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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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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