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 한혁빈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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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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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존감이요. 숫자로 매긴다면 0에서 100중 무조건 100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지만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거나 제 모습을 스스로 사랑하면서 자존감을 얻어요.

24세 | 한혁빈

  • 얼굴이요.
  • 요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요. 직접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 요리를 좋아해서 작게 식당을 하나 열고 싶어요. 개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식 중에서 심야식당처럼 1인으로 운영하는 식당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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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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