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 용찬우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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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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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기다운 건 자기 이름 안에 있는 거죠. 이름에 다 뜻이 있으니까 이름대로 살면 되죠.

24세 | 용찬우

  • 어제보다 더 좋은 사람이 돼서 주변 사람을 도와주는 거죠.
  • 어떤 분야에서든 유능해져야죠. 누군가랑 비교하는 게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만 나아지면 돼요. 경제든 공부든 언어든 책을 읽든 운동을 하든 할 수 있는 건 다 해요.
  • 다른 사람한테는 당근을 주며 칭찬을 해 주는데 유독 저한테는 엄격해요. 응원한다기보다 지금 쉬지 않고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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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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