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 김준형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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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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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미친놈. 저한테는 칭찬이에요. 그런 말을 들으면 짜릿해요. 친구들이 가볍게 미친놈이라고 하죠.

24세 | 김준형

  • 연애를 시작했고요. 이번 학기에 바쁘게 여러 가지를 하고 있어요. 학점도 많이 듣고 근로도 많이 해요. 밴드도 하고요. 시작한 게 많아요.
  • 어떻게든 흘러간다. 힘들 때마다 박은빈 배우가 "어떡하겠습니까? 해내야죠."라고 하는 영상을 되뇌어요.
  • 그 전까지의 저랑은 조금 다른데 상황들이 겹쳐지면서 새로운 제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상황에 묻히지 않고 본질을 다듬어 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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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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