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 정민석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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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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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낭만. 일감호를 보면서 음악 듣는 지금처럼 하고 싶은 대로 살아서요.

23세 | 정민석

  •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사진 찍고 편집한 결과물을 보면서 내가 봐도 잘 찍었을 때 자존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 전시 다니는 걸 좋아해서, 뭔가 해내면 전시 보러 가는 식으로 보상을 주는 것 같아요.
  • 저는 저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은 것 같지도 않고 재밌게 놀러 다니고 재밌게 생활하면서 저에 대한 불만을 가진 적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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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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