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6
1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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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3%ec%84%b8-%ea%b9%80%ed%9d%ac%ec%a7%84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나는 나 자체일 때가 가장 예쁘지 않을까요? 꾸미지 않을 때 편할 때요.
23세 | 김희진
- 제 상황을 현실적으로 직시해요. 힘들면 힘들 때고 좋으면 좋을 때라는 걸 인지를 한 다음에 '그런 나도 괜찮다.'라고요. 책을 읽기도 하고 휴식도 취해요.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하면 자존감이 쌓이더라고요.
- 좋은 향이 나는 캔들을 피우고 내가 가장 편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줘요.
- 누구보다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