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 박치수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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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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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반항. 너무 남들 따라가지 않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게 멋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2세 | 박치수

  • 일렉트로닉 뮤직이요.
  • James Blake, Alka라는 아티스트들을 좋아해요. 살짝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예요. 실험적이고 변칙적인 느낌도 나고요. 옷도 그런 분위기로 입습니다. 마음에 들고 신기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것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트렌디하지 않은 걸로요.
  • 좋아하려고 노력합니다. 요새 운동을 많이 안 해서요. 운동해서 살을 많이 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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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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