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 박세진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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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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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운동. 제가 요즘 운동에 빠져서 계속 운동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저는 운동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22세 |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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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회사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 제가 원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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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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