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 박성준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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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9: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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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지금을 사는 것. 지금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게 가장 나답고 좋아요.

22세 | 박성준

  • 무에타이 아마추어 대회를 나갔어요. 공개 스파링이어서 승패는 없었죠.
  • 어차피 승패가 갈리지 않으니까, 지금까지 연습했던 것을 후회 없이 해 보고 오자는 마음이었어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요.
  • 무에타이를 엄청 하고 싶어서 시작한 건 아니지만, 하다 보니까 너무 좋아졌어요. 이렇게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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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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