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6
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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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2%ec%84%b8-%ea%b9%80%eb%82%98%ec%9d%80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멍든 팔과 발. 2년 반 동안 라크로스를 하면서 입은 부상인데 노력의 산물이죠.
22세 | 김나은
- 포용력이 좋은 사람. 아무 얘기나 받아주고 잘 웃어주는 게 좋대요.
- 남들과 같아요. 개방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모든 걸 포용하려고 하면 지치니까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