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 정민교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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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2: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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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행복이요. 왜 행복이라고 생각하냐면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에디터님들도 재미나 행복이 없으면 이런 일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자기의 직업이라든가 어떤 분야에서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2세 | 정민교

  • 사진 찍히는 거요. 지금도 프리랜서 모델 쪽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히는 일이 좀 자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다양한 모습으로도 보일 수 있죠. 패션 쪽 아니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요. 이런 부분들에서 인지도나 입지가 있는 사람이 좀 되고 싶더라고요.
  • 명품 앰버서더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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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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