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 박소연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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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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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밝음. 예전에는 억지로 웃거나 밝아 보이려고 노력했었어요. 요즘에는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자존감도 높아져서 진짜 밝은 모습이 나타나서요.

22세 | 박소연

  • 거울을 보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려고 노력해요. 자존감이 좀 낮고 평소에 타인과 비교를 좀 많이 하는 편이에요. 거울을 보면서 칭찬을 해주는 시간을 가지니까 자존감이 조금씩 높아져요.
  • 타인과 비교도 많이 하고 저를 깎아내렸던 적이 많았어요. 요즘에는 타인과의 비교보다 스스로 뭐를 잘하고 어떤 거에 관심이 있는지 찾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저를 알아가면서 스스로 보살펴 주고 있어요.
  • 완전히 사랑한다고 하지는 못하겠어요. 그렇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100점 만점으로 전에는 한 30점이었으면 지금은 한 60~70점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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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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