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4
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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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1%ec%84%b8-%eb%b0%95%ec%b0%ac%eb%af%b8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박찬미요. 저 자신이요. 제 이름으로 정의했어요.
21세 | 박찬미
- 보라색이요.
- TV에서 봤는데 보라색을 좋아하면 미친 사람이래요. 제가 미쳤다는 게 아니라 나답게 살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아요. 보라색은 개성이 뚜렷하잖아요.
- 내 모습 그대로가 좋아요. 제 코가 예뻐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