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 한경신 - AMOR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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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6: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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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0%ec%84%b8-%ed%95%9c%ea%b2%bd%ec%8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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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예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요. 뱅크시의 ‘풍선을 든 소녀’가 저랑 맞아요. 사람은 흑백인데 풍선은 빨간색이잖아요. 지금 제 모습도 흑백이지만 꿈을 좇아간다면 언젠가 저도 색이 입혀지지 않을 생각이 돼서요.

20세 | 한경신

  • 그림 그리는 거예요.
  • 패션 디자이너요. 하고 싶어서 부산에서 왔어요.
  • 전시회하고 이런 데(패션위크) 행사도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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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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