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 박현진 - AMORE STORIES
Amorepacific_NewBeauty_박현진_thumbnail
2023-11-06
5:32:29
Like 132 View
Share
  • 메일 공유
  • 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19%ec%84%b8-%eb%b0%95%ed%98%84%ec%a7%84
new-beauty-sub.png
new-beauty.png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카멜레온. 여러 환경에 적응을 잘해요.

19세 | 박현진

  • 고 3이라 수시 6개를 원하는 대학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용기가 필요했어요.
  • 순탄하지만은 않았죠. 굉장히 많이 두려웠어요. 그래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도전했습니다.
  • 고1 때까지는 나다운 게 뭔지 잘 몰랐어요. 18살이 되면서부터 나답게 살고자 했어요. 지금도 완전히 나답다고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나다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죠.
  • 좋아해

    0
  • 추천해

    1
  • 칭찬해

    0
  • 응원해

    0
  • 후속기사 강추

    0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TOP

Follow us:

FB TW 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