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나다운 아름다움은 팔레트입니다. 팔레트 색깔이 다 다르잖아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다채로운 그런 느낌으로 저를 표현하고 싶어요.
19세 | 강예진
노란색입니다.
제가 활발하고 잘 웃는 편인데요. 노란색이 대표적인 밝음의 색깔이잖아요. 사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인데 좀 우울한 느낌이라 노란색을 골랐어요.
저의 모든 모습을 좋아할 수 없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활동을 하는 제 모습이 좋아요. 저는 춤을 전공했는데요. 춤출 때 열심히 노력하는 제가 좋아요. 그리고 춤 말고 중국어도 공부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연예인 따라서 중국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 해서 중국어 회화 자격증도 땄어요. 중국어 한 지는 2년이 다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