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3: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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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16%ec%84%b8-%eb%b0%95%ec%98%88%ec%84%b1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빈 도화지. 제가 아름다우니까 무엇이든 만들어 가고 무엇이든 들어갈 수 있어서요.
16세 | 박예성
- 축제 준비. 밴드에서 기타 쳐요. 기타 배운 지는 1년 8개월 정도 됐어요.
- 기타를 쳤을 때 친구들이 잘한다고 칭찬해 주는 것이요.
-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아니면 기타를 쳐요. 스트레스가 가벼우면 기타를 치고 너무 많으면 책을 읽어요. 올해 들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