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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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16%ec%84%b8-%eb%b0%95%ec%84%b1%ec%8b%a0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길.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은 데로 가다 보면 나다운 길이 나와요.
16세 | 박성신
- 조금은 버벅거리는 사람.
- 생각하는 것보다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최대한 노력해서 성적을 내도 생각했던 점수보다 많이 나오지 않아요.
- 조금은 부족해도 괜찮으니, 내가 하고 싶은 걸 좀 더 해보자.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