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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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16%ec%84%b8-%eb%b0%95%eb%af%bc%ea%b8%b0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저 ‘박민기’요. 저 자체로 아름다워요.
16세 | 박민기
- 학교 축제 무대에 밴드로 섰습니다. 베이스예요.
- 준비하다가 축제일이 가까워지면서 불안하고 안 될 것 같았어요. 그래도 이왕 하기로 했으니까 '한번 끝까지 해 보자.'라고 마음먹었죠. 계속하다 보니까 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재밌었어요.
- 네.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해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