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손민혁) 열정적인 사람 / (이혜진)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Q. 배구 동아리 리시브에서 맡은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이혜진) 6인제 배구에서 레프트 포지션을 맡고 있어요. (손민혁) 6인제 배구에서 리베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배구부 내 별명이 있나요?
(손민혁) 저는 성이 손씨라 그런지 1학년때부터 '쏘니'라고 많이 불렸어요. 경기 중에 "나이스 쏘니" 라는 소리를 들으면 힘이 나고 잘되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