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애 & 뿌꾸 - AMORE STORIES
뿌꾸
2025-03-26
1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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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당당함

유미애 & 뿌꾸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유미애, 강아지 뿌꾸입니다!

Q. 우리 강아지 자랑 타임!

지금 13살이거든요. 저희 강아지는 최강 동안을 자랑하고요, 개인기가 정말 많아요. 13살까지 살면서 사람을 단 한 번도 문적이 없어요.

Q. 견주님의 관리 루틴이 있나요?

1일 1팩. 아무리 피곤하고 귀찮아도 꼭 팩을 하고 자요.

Q. ‘아름다움’하면 떠오르는 것은?

엄마. 강아지처럼 엄마도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잖아요. 그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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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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