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바버샵'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헤어스타일과 패션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련된 직업을 찾게 되었어요.
Q. 2025년 목표가 있다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해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스타일 표현의 장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Q.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편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사람. 방문하셨을 때 자신의 이야기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제 이야기도 들어주는 사람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