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수), CSR팀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활동 ‘아모:레스플라스틱‘ 행사를 세계본사 21층 집현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아모:레스플라스틱‘은 아모레퍼시픽 구성원들도 일상 속에서 함께 플라스틱을 줄여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플라스틱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와 협업하여 기획한 활동입니다.
이번 활동은 세계본사에 근무하는 구성원 20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부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하는 등 선순환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소셜벤처 ‘제4의공간’의 업사이클링 전시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행사 중에는 돌풍이가 깜짝 등장하며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이 앞으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회용컵 사용, 의류교환, 바다플로깅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관련 문의 : 아모레퍼시픽 CSR팀
아모레퍼시픽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1993년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한 이래 아모레퍼시픽은 ‘해온 일‘ 보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하여 세상에 기여하는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고객과 사회, 자연과의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 오늘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고, 구매하고, 사용하고, 버리는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덜 사용하고, 제대로 수거해,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되도록. 더 이상 플라스틱이 지구에 무의미하게 남겨져 있게 하지 않도록.
아모레퍼시픽 그리고 모두가 함께라면 세상은 더 놀라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플라스틱을 줄이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Less Plastic. We are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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