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EPACIFIC NEW BEAUTY | 1000+ INTERVIEW

AMOREPACIFIC NEW BEAUTY | 1000+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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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 New Beauty Story

New Beauty Story

모든 게 너다운, 그래서 아름다운. Beautiful is You.
AMOREPACIFIC은 이 시대의 모든 존재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New Beauty 무브먼트을 시작합니다.

모든 게 너다운, 그래서 아름다운. Beautiful is You.
AMOREPACIFIC은 이 시대의 모든 존재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New Beauty 무브먼트을 시작합니다.

1000+ INTERVIEW

이 시대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요?
자신만의 강인한 태도, 신념, 열정, 자신감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이 바로 진정한 아름다움이기에,
AMOREPACIFIC은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다양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듣고자 합니다.

이 시대의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1500명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물. 물은 투명해서 어떤 것과 섞여도 섞은 것의 색깔이 그대로 드러나잖아요. 물처럼 저도 어떤 사람들과 있어도 그 사람에게 맞춰서 잘 스며들 수 있어요.

19세 | 김재아

나를 꾸미는 것.

25세 | 미유

배려요. 남들에게 배려하는 제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18세 | 김서연

20세 | 고민지

고독. '봇치 더 록'의 '히스토리'라는 캐릭터가 있어요. 그 캐릭터가 고독을 그렸지만 귀여워요.

17세 | 정수진

백지.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고 생각해요.

20세 | 유시연

재밌는 사람.

27세 | 강세원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나입니다.

21세 | 김연우

자연. 많은 사람을 품어 주고 서로가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상호작용해 주는 아주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17세 | 이한결

잔잔한 물결에 비친 하늘. 파도가 세면 잘 안 보이잖아요. 근데 잔잔하면 풍경들 같은 게 잘 비춰 보이잖아요. 마음을 차분히 하고 평안해졌을 때 나다운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세 | 박지현

꾸며지지 않은 퓨어함. 그런데 아름다움은 나 자체만으로 만들어 가는 건 아닌 것 같고 타인을 통해서 만들어 가는 것 같아요. 오히려 나를 보여줬을 때 타인의 반응들과 피드백을 통해서 나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세 | 김은찬

긍정. 자신감을 가지지 않더라도 항상 어떤 일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제 모습도 당당해지고 위축되지 않아서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23세 | 최영서

스포츠맨.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34세 | 이천희

재밌다. 왜냐하면 저는 슬프거나 화나는 것보다 재밌고 기분 좋은 게 더 좋아요.

11세 | 지은우

자신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때가 가장 아름답죠.

24세 | 박소진

조금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

25세 | 김민우

강인한 모습.

24세 | 오회묘

내 마음이 제일 편하고 자연스러운 거.

24세 | 사경빈

취향. 남들의 취향과 알고리즘을 따라가는 사회지만 자신만의 취향을 찾고 지키는 게 나다운 것입니다.

24세 | 서동인

자연스러운 것이요. 사람들이 성형도 하고 자기를 많이 꾸미려고 노력하잖아요. 그게 어쩌면 다른 사람이랑 동등해지는 거라고 보거든요. 지금 인터뷰해 주시는 분도 그렇고 사진 작가분들도 그렇고 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고 멋있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 부분을 살리면 좋겠어요. 너무 동등하게 예쁜 사람이나 멋진 사람이라는 게 틀이 잡혀 있다 보니까 속상하기는 해요. 이게 아니라 '저 사람은 이것 때문에 독특하다, 저것 때문에 독특하다.' 이런 게 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는.

29세 | 변정한

웃을 수 있는 것.

20세 | 나영선

멀티 플레이어. 이것저것 다하거든요. 연기 전공을 하고 무대에 서는 배우지만 이렇게 플로깅 같은 봉사활동을 해요. 모임을 주최하거나 모임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저를 멀티 플레이어라고 부르고 싶어요.

29세 | 심유라

자연스러움. 자연스러울 때 제일 편안하고, 본 모습이 나와요. 생각 정리도 자연스럽게 하는 게 편한 것 같아요.

23세 | 차민경

여유롭고 당당함. 당당함에서 느껴지는 힘이 아름다움이에요.

26세 | 유지영

자유로운 영혼. 틀에 잘 맞추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의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좋게 봐주더라고요.

33세 | 한봄이

누군가를 닮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자.

23세 | 이승구

솔직함. 뭔가를 속이는 것 자체가 괴롭죠. 속이지 않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아름답죠.

21세 | 차승진

가족들이랑 있을 때 제일 행복해져서 그때가 제일 나다운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22세 | 윤은교

솔직함.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일 수 있는 거요. 뭐든지 간에 꾸미지 않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자신한테 콤플렉스가 있다고 해서 그거를 오히려 숨기거나 아니라고 하면 그게 더 별로인 듯한 느낌이에요.

24세 | 류교림

어느 순간 제 자신이 '나는 소중한 존재구나.'라는 걸 깨달았을 때 가장 제 자신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21세 | 한철권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자란 환경. 사랑을 주신 부모님.

21세 | 김정민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갑자기 생각난 광고 문구인데 저한테 너무 잘 맞죠. 자신 있고 밝음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말이어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21세 | 박예나

Let's be more creative, be more psychotic. 제 좌우명이에요. 더 창의적으로, 더 미쳐보자.

24세 | 안요셉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혼자 알아서 살아가는 것이요.

27세 | 한다희

워킹이요. 모델처럼 걸어가는 모습이 제 삶과 비슷합니다. 목적지는 없지만 나아가는 모습이요.

16세 | 나홍엽

자유로운 움직임. 누구를 만나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을 춤으로 표현했어요. 사람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지만 저는 자연스럽게 제 몸이 반응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22세 | 이조원

추구하는 아름다움은 돌멩이에요. 그 자리에 서서 변함없는. 변함은 있겠죠. 풍화 작용을 거쳐서 깎인다든지 등의 변화가 있겠지만 오랜 시간을 거쳐서 변화하는 거잖아요. 저는 자신의 지조를 지켰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자신의 마음가짐이 어딘가에 휘둘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21세 | 유혜진

욕심이 많다. 잘하고 싶은 게 많아서 항상 진취적이다.

24세 | 유승찬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거짓이 아닌 솔직한 내 자신을 보여주는 것.

20세 | 성준석

자기 스스로를 믿어라. 믿음과 직결된 자존감 속에서 나다운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

31세 | 김중기

나만의 속도대로 달려가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졸업을 늦게 했어요. 외국에도 나가 보고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많이 힘들기도 했는데 돌아보면 그런 경험들 덕분에 얻은 게 진짜 많았어요.

25세 | 이유경

남의 눈치 안 보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

17세 | 김현빈

비교하지 않는 삶.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주어진 역할에 맞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 자체.

32세 | 정주리

인정과 받아들임. 제게서 아름다운 부분을 찾으려 하기보다 제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고 해요.

23세 | 박선우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이요.

23세 | 이서지

힙합. 제가 힙합을 좋아하고 사랑하거든요. 힙합의 터프함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22세 | 이정후

사랑스러움.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요.

23세 | 윤혜정

'황은채'. 저니까요.

19세 | 황은채

나 자체. 가식 없이 본인다운 게 제일 아름다우니까요.

20세 | 신예진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 그게 나다운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20세 | 안소현

자신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때가 가장 아름답죠.

24세 | 박소진

핑크색. 발랄한 성격이어서 핑크색과 제일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21세 | 장효진

자유롭게 사는 것.

22세 | 노가영

사랑이 전부인 사람.

24세 | 김채원

자연스러움. 편안하고 좋죠.

26세 | 양여정

맡은 바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

23세 | 채희원

자연스러움.

28세 | 이하영

자연스러움과 선함. 다른 면들은 만들어졌든 원래 있든 진짜 제 자신의 것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서요.

21세 | 이지은

직진.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부딪혀 보는 편이에요. 길은 만들면 되니까요.

20세 | 김진우

노력.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24세 | 한영우

자신감. 작은 성공 하나하나를 쌓아가면서 나만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완성해 나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자신감이 뒷받침됐을 때 자신의 아름다움을 남들이 알아봐 주지 않을까 싶어요.

21세 | 배지원

자기 자신의 장점을 자기가 가장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요. 제 장점은 항상 발전을 도모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통제하고 나만의 규율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에요.

18세 | 이서린

소소한 행복. 스트레스받을 때 산책하고 책을 읽어요. 따뜻한 거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구요. 그런 소소한 행복이 아름답다고 느껴져요.

21세 | 이하정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계속 발전해 나가려고 합니다.

22세 | 임수현

유연함이요. 뜻대로 되지는 않으니까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해요. 그래야 제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저를 유지하면서 살 수 있어요.

24세 | 성준호

자유로운 나를 봐.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 좋아해요.

31세 | 오현영

젠더리스 모델을 준비하고 있어서요. 중성적인 게 저의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23세 | 윤성필

내가 제일 멋있다.

18세 | 박준서

자신감. 어떤 걸 할 때도 스스로를 믿어요. 실제로는 아름답지 않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요.

21세 | 백서연

스스로에 대한 믿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선택을 했을 때 후회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잘 선택할 거고 잘해 나갈 거라고 믿어요. 저만의 생각으로 잘 선택했다고 봐요.

31세 | 황수지

천진난만함. 딱히 어려운 생각을 하지 않고 편하게 살아요.

22세 | 김의현

흔들리지 않는 마음. 제 몸무게가 심하게 왔다 갔다 해요. 30kg 가까이 왔다 갔다 해요. 여자분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죠. 저희 언니도 놀리지만 저는 흔들리지 않아요. 빅사이즈 옷을 사러 가요. 언니한테 날씬해야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 줘요.

24세 | 김도현

쥐. 쥐띠라서요.

16세 | 김민서

겸손함. 교만하지 않으려고 해요. 겸손함이 있어야 당당함이 나올 수 있어요.

31세 | 호수은비

나 자신인 것.

18세 | 왕시우

박찬미요. 저 자신이요. 제 이름으로 정의했어요.

21세 | 박찬미

딱히 더 바라지도 덜 바라지도 말고 지금 그대로 잘 살면 될 것 같아요.

12세 | 정서준

자연스러움. 자연스럽게 다니는 날이 많아요. 꾸미지 않고 편안한 모습이 제일 아름답죠.

26세 | 김혜민

모델들은 저마다 개성 있고 특색 있는 아름다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18세 | 박시현

아름다움에서 '아름'이 '나'라는 의미거든요. 저만의 아름다움은 자유로움이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일어나고 싶은 때에 일어나고요.

19세 | 김성원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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