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프로야구 선수로 17년 활동했고, 지금은 야구 해설위원을 하고 있는 이대형입니다.
Q. 올해 야구 관전 포인트는?
이번 시즌은 각 팀의 전력 차가 크지 않아서 혼전이 계속될 것 같아요.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Q.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게 겉으로 드러나니까요. 부족하더라도 늘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이대형 님이 생각하는 뉴뷰티란?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에너지가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