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22년간 이어진 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도록, 캠페인의 전반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OTTLE RE:PLAY] 캠페인 명을 기획하는 과정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국내 캠페인 영상 제작, 브랜드 체험이 가능한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다양한 터치 포인트에서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어요. 고객이 보다 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리워드 설계와 국내 메시지 전략 또한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BOTTLE RE:PLAY] 라는 캠페인 명을 만들었고, 정민정님과 함께 캠페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해 1월에 진행했던 [BOTTLE RE:PLAY] 공병수거 독려 캠페인의 경우 1월 한 달간 2천700명의 고객 참여로 총 6.7톤의 공병이 수거 되었어요. 특히 온라인으로 참여한 고객이 전년대비 약 455% 성장하는 성과가 있었고, 자사 공병을 활용한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리미티드 제품의 경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좋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그린티 라인 제품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미국계 마케터로서 글로벌, 특히 미국 시장의 빠르게 바뀌어 가는 고객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타겟팅 하는 신제품 방향성을 기획하고 있어요. 다양한 팀들과 소통하면서 제품의 첫 아이디어부터 출시까지 원활하게 실행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에요. 이번 캠페인에서는 마키토이 작가님과 협업해서 만든 보틀 리플레이 그린티 제품들의 스토리텔링, 글로벌 론칭을 위한 기획 일정 전략에 집중했고요.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포장재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 전 디자인에 맞춰 제품설계를 하고 협력사와 일정 조율 및 품질 이슈 발생 시 이슈 검토 및 개선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BOTTLE RE:PLAY]에 들어가는 공병을 회수하여 이니스프리 유리병만 선별 후, 유리병 제작 협력사로 전달 및 제품 양산, 일정 점검 등을 담당했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이니스프리를 포함하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을 만들며, 수거된 플라스틱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중 공병 수거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대표 ESG 활동으로, 자연에서 받은 혜택을 다시 자연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22년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다양한 이니스프리의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일상 속에서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고 그린 가치를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공병수거 가능 품목은 유리, 플라스틱 소재의 스킨케어 품목으로 일년 내내 상시 진행하고 있어요. 최초 공병수거 참여 고객이라면 뷰티 포인트 5,000점을 추가 제공하고, 6월 24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1개 이상 공병 수거 시 1천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앞서 윤정님이 말씀 주신것처럼 22년간 공병수거를 지속하다보니 2011년부터 누적 공병 수거량이 약 1,314톤¹⁾, 누적 참여 고객 수가 약 137,327명²⁾, 2024-25 캠페인 기간 내 수거된 공병 수가 약 1,453,639개³⁾입니다. 단순히 수거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수거된 공병은 다시 제품 용기로 재탄생하거나 브랜드 굿즈 제작에 활용되는 등 선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어요. 글로벌 10개국에서 [BOTTLE RE:PLAY] 캠페인이 동시 전개되며 전 세계 고객과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1) 2011년 ~ 2025년 3월까지 수거된 공병 누적 수치 기준
2) 2024년 2월 ~ 2025년 3월까지의 누적 참여 고객 수 기준
3) 2024년 2월 ~ 2025년 3월까지의 누적 공병수거 개수 기준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올해는 고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리워드를 강화한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에는 10개의 공병이 모여야 온라인 수거가 가능했는데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온라인 공병수거 참여 시 5개만 모여도 참여 가능하도록 변경했고, 공병 1개당 300포인트에서 600포인트 적립으로 뷰티포인트 리워드도 2배 상향해 월 최대 3,000점까지 적립 가능합니다. 또한 이니스프리를 좋아하는 여러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공병 수거하는 장면을 담은 콘텐츠와 여러 오프라인 접점에서 이니스프리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보틀 리플레이 캠페인의 일환인 재활용 용기 리미티드 에디션이 지난해에는 세럼만 출시한 데 비해, 이번에는 세럼과 크림을 함께 출시했습니다. 사실 공병 수거를 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는데 대부분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인데, 이니스프리처럼 수거된 공병을 재활용해 완제품 용기에 적용하는 브랜드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이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환경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캠페인 영상도 5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이번 캠페인은 식물을 작품 소재로 담아내는 마키토이 작가(Click)와 협업해 더욱 신선한 제품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와 디아일 성수 매장에서 4월 21일(월) 1차 선론칭되며, 6월 1일(일)부터 이니스프리 공식몰과 전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아모레퍼시픽 오산 폐기 창고에 회수된 공병을 이니스프리 브랜드 제품만 분류해 공병 재활용 제품에 적용했습니다. 특별히 이니스프리 25주년을 맞이해 기존에 이니스프리 공병 재활용 비율을 20%로 했던 것에 반해 올해는 ‘25’라는 숫자와 같이 25%로 맞췄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환경에 관심이 많은 진정성 있는 국내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협업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오랜 기간 이니스프리 그린티, 비타민C, 레티놀 제품들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실제 공병을 모으는 습관이 없는 분들도 의외로 많다는 걸 알게 되면서, 캠페인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지난해 캠페인 준비 과정에서 온라인 공병수거 독려를 위해 고객에게 온라인 공병수거 방법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했어요. 다 쓴 공병을 깨끗이 씻어 상자에 담고 온라인 공병수거를 신청해 택배 서비스를 활용하게 하는 방법이었는데요. 콘텐츠 릴리즈 이후 실제 온라인 공병수거 비중이 4배 이상 늘어 보람 있었어요. 수거된 공병이 어떻게 새로운 공병으로 다시 태어나는지, 실제 공장을 찾아 그 과정을 영상화했습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라 굉장히 신기하고 강렬한 경험이었으며, 고객들로 하여금 진정성을 인정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공병 재활용 제품을 기획할 때, 마키토이 작가님의 정체성과 이니스프리의 가치관을 유기적으로 제품에 담아내는 게 중요했습니다. 그린티 세럼과 크림의 비주얼이 기존과 다른 색다른 느낌으로 바뀌었지만, 용기 내 마키토이의 일러스트들이 제주의 숲과 바다를 모티브로 해서 이니스프리의 정체성과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아모레퍼시픽 전체 제품의 공병이 모인 폐기 창고에서 이니스프리 공병만 별도 선별하는 과정에서 협력사 직원의 퇴사로 선별 일정이 딜레이 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협력사와 잘 조율하여 생산 이슈 없이 잘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한 중요한 캠페인이다 보니 일정 이슈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병 회수량 및 이니스프리 공병 선별 일정 등을 체크하고, 유리병 제작 기간 등 포장재 입고 일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조마조마 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이번 캠페인은 1020 고객분들이 어떻게 하면 더 참여하고 우리의 캠페인에 공감할 수 있을지를 가장 고민했어요. 단순히 제품의 속성과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중점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했던 기존 마케팅에서 나아가 우리 브랜드의 본질적인 강점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친환경, 클린 뷰티, 비건뷰티 일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와 친환경 오프라인 팝업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 점이 가장 차별화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토요일에 현대자동차 포레스트런과 다음 날인 18일 일요일에 그린 얼루어 행사 부스에 참여할 예정이에요. 특히 포레스트런은 달리기 거리를 환산해 나무를 심어주는 행사인데요. 달리기에 필요한 선크림을 제공하고, 부스에서 공병 수거에 대해 널리 알리고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병을 활용한 재미있는 이색 체험들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고객이 하나의 공병을 수거하는 선택을 하면, 브랜드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BA팀에서 10개국 글로벌 국가를 고려해 제안해 주셔서 멋진 메시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Your Choice’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한 고객의 실천, ‘Our Action’은 그 가치를 실현하고 증명해 나가는 브랜드의 책임을 의미합니다. 이 메시지를 통해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공병을 모으는 작은 행동 하나가 우리의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의 공병을 다시 쓰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아주 쉬운 실천 아닐까요?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공병수거를 해야 PCR 비율이 높은 재사용 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병 수거 시 받는 뷰티 포인트로 보나, 자원의 순환 관점으로 보나 안 할 이유가 없는 활동입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이니스프리는 꾸준히 자연과 함께 성장해온 브랜드인 만큼 고객들도 공병수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더 강화된 지속 가능한 노력들을 같이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버려지는 유리, 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한다면 폐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에도 앞장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실제로 공병을 반납하면 제품에 활용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수거된 공병이 어떻게 새로운 공병으로 다시 태어나는지, 실제 공장을 찾아 그 과정을 영상화하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전에는 공병을 버렸지만, 지금은 모아서 깨끗하게 분리 배출하거나 공병 수거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다른 브랜드에서 하는 공병 캠페인이나 지구의 달 행사 등을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자사와 타사 환경 캠페인에 직접 참여도 해보고, 친환경 인플루언서들과 릴레이션십을 쌓으며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실생활에서 공병을 모으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공병 수거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저는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온 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미국의 경우는 분리수거 절차가 잘 안되어 있어서 한국에서 이 캠페인에 합류하게 됐을 때, 지속 가능한 노력과 공병 수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어요. 이렇게 공병 순환이 잘 되어 있으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저도 리필제품 사용과 공병 모으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어떻게 보면 다 쓰레기가 될 운명인 공병들이 다른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분리수거할 때 더욱 세세하게 신경 쓰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 화장품 공병을 버릴 때 몸체 부분인 유리와 뚜껑 부분인 플라스틱을 따로 분리하는 작업을 꼭 하곤 합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매년 지구의 날 특별 에디션 제품은 공병 수거에 대한 고객 인식과 실행까지 높이는 목적으로 제작합니다. 올해 협업한 마키토이 작가님은 매일 한 장씩 식물에 대한 작품을 만들어서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성장해 왔는데요.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이니스프리의 정체성과 통하여 고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그린티 라인이 이니스프리의 헤리티지를 담아내는 라인인 만큼, 이런 뜻깊은 글로벌 지속가능 캠페인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그린티 크림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중인데요. 그린티 세럼과 같이 사용했을 때 시너지가 더욱 강화되어서 듀얼 세트 캠페인으로 실행했습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이니스프리와 마키토이가 함께 친환경 활동으로 얻게 될 베네핏인 아름다운 자연을 감각적인 색채와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로 담았어요. 세럼은 ‘산의 숲’을 주제로 나무, 잎, 열매, 이끼 등을 모티프로 했고, 크림은 ‘바다의 숲’을 주제로 산호와 물풀을 모티프로 독창적인 보틀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고객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모여진 이니스프리의 유리 공병을 재활용해 만든 유리병 제품입니다. 이니스프리 25주년을 기념해 정확히 전체 제품의 25%를 PCR(Post Consumer Recycled) 자사공병으로 사용해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담았어요. 이는 회수된 자사 공병 10.38 톤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이번 에디션의 배합비율이 40%가 신유리, 재활용된 PCR이 60%(PCR 유리 원료 35% + 자사공병 PCR 유리 원료 25%)로 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술력이 좋은 협력사를 만나 뽀얗고 예쁜 외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이니스프리를 대표하는 그린티 라인에 마키토이 작가님의 감성을 더해 한정판의 희소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을 구매하면 마키토이 에코백까지 구성되어 있어 환경에 관심 있는 MZ 세대는 물론 선물용으로도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계획하여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캠페인을 독려하는 부분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새로운 공병 재활용 제품이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의 관심을 얻고, 참여해 보고 싶게 만드는 진정성 있는 캠페인으로 기획하는 게 가장 신경 쓴 부분입니다.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공병수거 활동을 통해 회수된 용기를 고객에게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전달했을 때, 고객들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가치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본인만의 개성을 먼저 포용하고, 이걸 담아낸 삶을 다방면에서 실현해나가는 과정이 뉴뷰티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이런 지속 가능한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이번 캠페인으로 깨달았습니다. 다 사용한 스킨케어의 공병 수거, 또는 다른 친환경적인 행동들을 실행하면 오래 남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뷰티 인플루언서보다 환경 문제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행동하는 환경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더 많이 했습니다. 환경에 진심인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시너지를 내어 진정성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캠페인에 남녀노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나다운 아름다움에 있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독려하고자 합니다.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분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실천하며 소중하게 모은 용기들이 새로운 제품으로 아름답게 탄생하는 모습을 최대한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지구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개발 단계부터 친환경 포장재 콘셉트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이 이런 진정성을 알아봐 주시고 더 많은 제품 판매로 이어지면 좋겠고, 버려지는 폐기물을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일들이 실질적으로 지구 환경에 이로운 효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이니스프리는 좋은 성분을 담은 제품뿐 아니라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선택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BOTTLE RE:PLAY]는 그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캠페인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담고자 합니다.

이니스프리 MC팀 정민정 뜨거운 여름에 그린티 히알루론산 세럼과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수분이 꽉 차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레티놀과 비타민C 세럼과의 궁합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마키토이 에디션은 친환경 패키지라서 사용하실 때마다 마음까지 편안하실 거예요.

이니스프리 MC팀 이윤정 기능성 세럼을 사용하시나요? 그럼 꼭 그린티 크림으로 마무리하세요. 생 녹차수와 히알루론산이 깊은 보습으로 내 피부에 평정심을 찾아줄 거랍니다.

이니스프리 BPI팀 정세진 지구를 먼저 생각하며 만들어진 마키토이 그린티 세럼과 크림 제품을 사용하면 마음이 뿌듯할 것 같은데요. 특히 그린티 제품들이 속 수분까지 꽉 채워줘서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니 고객들이 자신의 피부에 맞춘 스킨케어 루틴을 만들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니스프리 BD팀 박상길 저녁 세안과 동시에 그린티 씨드 세럼을 얼굴에 바르면 촉촉함을 느낄 수 있고, 피부가 산뜻해지며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