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Despot Crew에 속해 있는 댄서 '김채영' 입니다. 저만의 스타일을 많이 섞어서 코레오라는 장르를 하고 있어요.
Q. 최근 인기 작품에 참여하셨다고요?
오징어게임2 시사회에서 제가 댄서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세모 가면을 쓴 사람이 있거든요. 그 중에서 제일 키 작고 제일 춤 잘추는 사람을 찾으면 저입니다.
Q.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이 있나요?
모니터링하기, 스스로 칭찬하기
Q.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면?
불도저. 지금 이 나이대에 할 수 있는 것은 다 경험해 보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