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디에 가시던 중이었나요?
빵을 좋아해서 성수동에 유명한 빵집을 찾아가는 중이었어요.
Q. 요즘 가장 빠져있는 것은?
빵 중에서 단팥빵이랑 치아바타를 제일 좋아하는데, 요즘은 이 두 가지를 맛있게 만드는 빵집을 찾고 있어요.
Q.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이 있다면?
가장 힘든 날에 좋아하는 단팥빵을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데, 이때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껴요.
Q. 나만의 관리 루틴이 있나요?
솔직히, 저는 양치하고 세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 두 가지를 가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