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
4: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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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ies.amorepacific.com/interview/22%ec%84%b8-%ec%86%8c%ed%9d%ac
나다운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 옆에 있는 오혜진이요. 왜냐하면 이 친구랑 있을 때 제 본모습이 가장 잘 나와서요. 30년 같은 3년을 보낸 친구예요.
22세 | 소희
- 핑크색.
-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색이기도 하고 귀엽잖아요.
- 그럼요. 저는 저를 엄청 많이 사랑해요. 자존감이 진짜 높아요.
당신의 진정한 ‘나다운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